창원시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과장 김판선)는 방문한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대상포진 접종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 대상으로 스트랩 형식의 고리를 단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를 강조하는 한편 마스크 분실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25-400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보건소 직원이 할머니에게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어르신 마스크 제공.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대상포진 접종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 대상으로 스트랩 형식의 고리를 단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를 강조하는 한편 마스크 분실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25-400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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