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가 지난 13일 관내 배달업체 15개소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이륜차 안전운행 자율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대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륜차 소음 민원과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가 지난 13일 관내 배달업체 15개소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이륜차 안전운행 자율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대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륜차 소음 민원과 교통법규 위반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