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본격적인 양파 정식 시기를 맞아 양파 묘 후기 관리와 본밭 토양 관리 등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적기정식 현장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양파 정식에 알맞은 묘는 육묘기간 45~55일, 줄기 굵기 6~7㎜, 키 25~30㎝, 엽수 3~4매 정도인 것이 가장 적당하며 병에 걸리지 않고, 웃자라지 않아야 한다. 사진은 농가 현장에서 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함양군은 본격적인 양파 정식 시기를 맞아 양파 묘 후기 관리와 본밭 토양 관리 등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적기정식 현장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양파 정식에 알맞은 묘는 육묘기간 45~55일, 줄기 굵기 6~7㎜, 키 25~30㎝, 엽수 3~4매 정도인 것이 가장 적당하며 병에 걸리지 않고, 웃자라지 않아야 한다. 사진은 농가 현장에서 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