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태곤) 소속 김덕길 대리는 지난달 30일에 그동안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바 직무에 성실히 수행해 청소년 건전육성과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지도자로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리는 최근 2015년 입사 이래 해양정신에 입각한 청소년의 건전 육성사업, 각종 해양훈련 및 스포츠활동, 국내외 청소년단체와의 협력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국최초로 도입된 해상택시를 이용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섬 관광 콘텐츠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순신배 국제요트대회 등 해상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사업진행과 해양안전을 맡고, 지역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기획과 총괄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김태곤 연맹장은 “김 대리는 평소 확고한 청소년 사회교육 철학과 사명감으로 청소년 푸른 성장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전문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건강하고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도준기자
김 대리는 최근 2015년 입사 이래 해양정신에 입각한 청소년의 건전 육성사업, 각종 해양훈련 및 스포츠활동, 국내외 청소년단체와의 협력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국최초로 도입된 해상택시를 이용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섬 관광 콘텐츠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순신배 국제요트대회 등 해상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사업진행과 해양안전을 맡고, 지역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기획과 총괄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김태곤 연맹장은 “김 대리는 평소 확고한 청소년 사회교육 철학과 사명감으로 청소년 푸른 성장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전문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건강하고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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