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발전 견인’ 사천시설관리공단
‘사천시 발전 견인’ 사천시설관리공단
  • 문병기
  • 승인 2021.01.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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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하수처리장 등 관리업무
코로나 이후 대비 조직 혁신 나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은 사천 관광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심장이나 다름없다. 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해 비토국민여가캠핑장을 비롯한 관광시설은 물론 수영장과 하수처리사업소 등 사천시의 핵심적인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사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단 운영비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광시설의 비대면 홍보활동과 경영관리의 전문화와 고도화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로나19를 대비한 경영전략 수립

먼저 14명으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공단 시설과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앞장서고 비대면 화상회의,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등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에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해 재무구조 선진화를 도모하고,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힐 계획이다.

또한 2021년 신규 수탁되는 누리원(화장장, 장례식장)과 음식물바이오가스화 사업의 TF팀을 구성하여 시설물 세부 법정 선임, 운영 방법과 관련 규정 개정, 정원 조정 협의 등 관리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과 소통을 통한 공단 브랜드 이미지 강화 ‘홍보마케팅팀’

케이블카의 지속적인 탑승객 확보를 위해 모객 우수 여행사를 방문하여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대한 어려움이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블카 중심의 광역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관광자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접지역(남해, 고성, 진주 등)과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여 유명 관광지나 축제와 상호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한다.

역점사업으로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패키지 테마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비대면 홍보마케팅을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유튜버)와 SNS 서포터즈 등 온라인 홍보활동 강화하고 ‘프로슈머’를 생산을 통한 2차 홍보효과를 기대한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의 환경파트너 ‘하수처리시설팀’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환경기초시설 내 편의시설(테니스장, 시청각실)과 생태공원을 지역주민에게 개방 이용토록 홍보하고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을 위한 홍보 리플렛 제작·배포 등 환경캠페인을 추진한다.

역점사업으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비점오염원처리시설의 자체운영, 연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관내 가축농가 감소로 인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가동 축소 등 자체운영과 용역비 절감으로 총 2억4000여만 원의 예산절감을 기대한다.

△국내 최초 바다와 섬, 산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케이블카운영팀’

날씨경영을 통한 케이블카 안전성과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질병, 지진, 해일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운영 매뉴얼을 구축하고 기상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날씨경영을 통한 재해·재난사고 대응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안전시설과 친환경 위한 시설 확충을 위해 무인항공기(드론)를 도입해 타워나 선로 점검의 능률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낡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하며 상시 개방 중인 승하차장 출입구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친환경 운영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박태정 이사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모두가 함께 생활방역 수칙을 잘 준수한다면 내년에는 코로나가 없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공단 임직원들도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 설 것이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사천시설관리공단 박태정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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