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설을 앞두고 지난 3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진주시는 이날 쌀, 라면, 상품권 등 위문품을 사회복지시설 43개소와 저소득층 7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또 진주시복지재단도 장애인단체 12개소와 저소득층 680세대에 명절선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 조규일 시장은 금산면에 있는 행복의 집을 비롯한 노인요양시설 2곳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희성기자
진주시는 이날 쌀, 라면, 상품권 등 위문품을 사회복지시설 43개소와 저소득층 7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또 진주시복지재단도 장애인단체 12개소와 저소득층 680세대에 명절선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 조규일 시장은 금산면에 있는 행복의 집을 비롯한 노인요양시설 2곳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희성기자
Tag
#위문품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