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중(사진) 통영경찰서장이 지난 4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서장은 지난 2일 강석주 통영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면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 SNS에 게시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서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박도준기자
강서장은 지난 2일 강석주 통영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면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 SNS에 게시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서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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