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4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양산시는 27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을 갖고 지난주 하루 평균 1~2명에서 14명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의 감염 이동경로를 현재 파악중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시는 27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을 갖고 지난주 하루 평균 1~2명에서 14명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의 감염 이동경로를 현재 파악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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