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에서 토목·건축 가설자재 판매 등을 영위하는 ㈜대성가설산업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대성가설산업(대표이사 조현국)에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대성가설산업은 진주에 본사를 둔 토목 및 건축 가설자재 판매·수리·임대·보관 전문기업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탄탄한 지역기업이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조현국 대표이사는 “경남도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이 의미있게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캠페인이다.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대성가설산업(대표이사 조현국)에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대성가설산업은 진주에 본사를 둔 토목 및 건축 가설자재 판매·수리·임대·보관 전문기업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탄탄한 지역기업이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한편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캠페인이다.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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