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0일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5월 20일 띠별 운세
  • 경남일보
  • 승인 2021.05.19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운세 5/20(목)

쥐띠.

48년생 형제 지인과 이익을 나눌 일이 있다.

60년생 계획했던 일이 지체되거나 연기된다.

72년생 윗사람에게 질책 받고 일이 막힌다.

84년생 투자한 결과가 득보다 실이 많다.

96년생 결과에 대한 기대보다 과정을 중시할 것.

소띠.

49년생 수고로움만 많고 결실이 없다.

61년생 한정된 공간 내에서 유익한 결과를 본다.

73년생 융통성 없는 상대와 답답한 교유를 가진다.

85년생 주관을 접고 흐름에 순응해 준다.

97년생 경우를 벗어난 일을 당해 화날 일이 있다.

범띠.

50년생 오래된 문서에서 소득외의 결실이 있다.

62년생 자의적인 노력으로 부담 해소가 안 된다.

74년생 배우자나 아랫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86년생 희희낙락 여유롭고 활기찬 하루.

98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건 이런 경우.

토끼띠.

39년생 형제 지인의 일로 신경 쓸 일이 있다.

51년생 문서 거래로 이익이 발생한다.

63년생 실속보다 외형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75년생 금전적 이익이 아내를 기쁘게 한다.

87년생 상사에게 언짢은 언질을 듣는다.

용띠.

40년생 지나친 고집으로 스스로 힘이 든다.

52년생 건강에 무리 오고 사고수 있다.

64년생 금전 문제로 작은 불화가 있다.

76년생 부하나 자녀를 보살필 일이 있다.

88년생 친한 벗과의 갈등은 해소하고 볼 것.

뱀띠.

41년생 나를 이롭게 하는 자가 동남방에서 온다.

53년생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명예가 오른다.

65년생 큰소리 친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

77년생 힘에 부쳐도 마무리는 끝까지 해야 된다.

89년생 들어올 수입보다 지출이 훨씬 크다.

말띠.

42년생 주위와 불화하고 몸까지 아프다.

54년생 자존심보다 순리를 따르는 지혜가 필요.

66년생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

78년생 침착한 응대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90년생 주관과 고집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띠.

43년생 평정심을 가지고 맞는 평온한 하루.

55년생 아랫 사람을 위한 지출이 있다.

67년생 구설수와 사고수 있으니 주의할 것.

79년생 이해 관계를 떠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91년생 지나친 집착이 가치를 낮춘다.

원숭이띠.

44년생 눈앞의 이익보다 미래를 생각해야.

56년생 힘 빠진 탈진 상태에서 결실을 얻는다.

68년생 계획대로 추진하여 결과를 얻는다.

80년생 아집으로 어려운 결론에 도달한다.

92년생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로 돌아간다.

닭띠.

45년생 예정된 수익을 얻고 탈진된다.

57년생 불협화음과 망신살은 예정된 일이다.

69년생 내것도 내 것 네 것도 내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야.

81년생 명예운과 함께 재물운은 덤으로.

93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하루.

개띠.

46년생 자녀나 아랫사람과 갈등이 생긴다.

58년생 친한 벗이나 형제와 다툼이 있다.

70년생 윗사람과 정치나 종교문제로 갈등이 있다.

82년생 자녀의 건강과 사고를 주의해야 된다.

94년생 이성이나 이익 문제로 갈등이 생긴다.

돼지띠.

47년생 마음에 상처받고 몸까지 아프다.

59년생 금전 문제로 알력이 있고 손실도 크다.

71년생 실속 없는 명성으로 속앓이를 한다.

83년생 감투의 부담으로 머리가 짓눌린다.

95년생 당분간은 이성과 거리를 두어야 할 듯.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