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부터 함양 상림공원,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100일 앞두고 엑스포 관계자들이 이를 홍보하기위해 산삼과 플래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상림공원을 제1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는 제2행사장으로 정해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부터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D-30,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내달 10일부터 함양 상림공원,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100일 앞두고 엑스포 관계자들이 이를 홍보하기위해 산삼과 플래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상림공원을 제1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는 제2행사장으로 정해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부터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D-30,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내달 10일부터 함양 상림공원,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100일 앞두고 엑스포 관계자들이 이를 홍보하기위해 산삼과 플래카드를 들고 짚라인을 타면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상림공원을 제1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는 제2행사장으로 정해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부터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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