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취약계층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풍산정밀(대표 강대호)에 대한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풍산정밀은 파워트레인, 미션, 전기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난도 제조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강소기업이다.
강대호 대표는 “유년시절 적십자 청소년봉사단체인 RCY를 오랫동안 활동하였고 장애인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을 해왔다”며 “적십자사는 국제구호단체로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않고 순수하게 봉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알고 있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공익법인 투명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투명한 사회공헌 단체로서 고도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은 법정기부금단체이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풍산정밀은 파워트레인, 미션, 전기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난도 제조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강소기업이다.
강대호 대표는 “유년시절 적십자 청소년봉사단체인 RCY를 오랫동안 활동하였고 장애인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을 해왔다”며 “적십자사는 국제구호단체로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않고 순수하게 봉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알고 있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공익법인 투명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투명한 사회공헌 단체로서 고도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은 법정기부금단체이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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