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6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26명, 양산 10명, 김해 7명, 함안 5명, 통영 4명, 사천·거제 3명, 함양·거창·남해 각 2명, 진주 1명 등이다.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 감염이다. 21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4314명(입원 743명, 퇴원 1만 3526명, 사망 45명)이다.
한편 도민 1차 접종률은 81%, 접종완료율은 77.5%를 기록 중이며 도민 11만 6700명이 추가접종(부스터 샷)을 받았다.
18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사흘간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1명이다.
정희성기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26명, 양산 10명, 김해 7명, 함안 5명, 통영 4명, 사천·거제 3명, 함양·거창·남해 각 2명, 진주 1명 등이다.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 감염이다. 21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4314명(입원 743명, 퇴원 1만 3526명, 사망 45명)이다.
18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사흘간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1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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