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진주 본사 주변에 위치한 물초울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중진공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에 나선 김학도 이사장 등 중진공 직원 30여명은 폐현수막과 상자를 재활용한 홍보 피켓 등을 제작해 사용했다.
탄소중립 주간동안 중진공은 사무실 난방 온도 1℃ 낮추기, 본사 건물 소등 행사 등 에너지절약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중진공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에 나선 김학도 이사장 등 중진공 직원 30여명은 폐현수막과 상자를 재활용한 홍보 피켓 등을 제작해 사용했다.
탄소중립 주간동안 중진공은 사무실 난방 온도 1℃ 낮추기, 본사 건물 소등 행사 등 에너지절약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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