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4일 진주본원에서 투명·청렴문화 정착과 윤리 경영 실현을 위한 2022년도 청렴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KTL 임직원은 직무와 관련된 법규와 의무 준수를 선언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문화의 정착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KTL은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청렴경영 4-Free(부당예산집행, 부당업무지시, 알선·청탁, 성비위 등 근절)’을 이행한다.
김세종 KTL 원장은 “청렴과 윤리의식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지녀야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으로서 어떤 일에 있어서든 편법과 불법은 허용될 수 없다”며 “청렴문화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기관장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선도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날 KTL 임직원은 직무와 관련된 법규와 의무 준수를 선언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문화의 정착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KTL은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청렴경영 4-Free(부당예산집행, 부당업무지시, 알선·청탁, 성비위 등 근절)’을 이행한다.
김세종 KTL 원장은 “청렴과 윤리의식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지녀야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으로서 어떤 일에 있어서든 편법과 불법은 허용될 수 없다”며 “청렴문화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기관장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선도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