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병호 경남도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양산3)이 지난 5일 양산고 명예졸업증서를 받았다.
표 의원은 제11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양산고의 낡은 도서관과 일부 시설들에 대해 새로 변경하는 2019년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19억원을 확보해 전면 보수했다.
2022년 학교 공간혁신 사업으로 53억원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해 명예 졸업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표병호 의원은 “이렇게 명예졸업장을 주시니 매우 영광이고 양산고의 일원으로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과 학교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표 의원은 제11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양산고의 낡은 도서관과 일부 시설들에 대해 새로 변경하는 2019년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19억원을 확보해 전면 보수했다.
2022년 학교 공간혁신 사업으로 53억원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해 명예 졸업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표병호 의원은 “이렇게 명예졸업장을 주시니 매우 영광이고 양산고의 일원으로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과 학교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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