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온라인과 집합 등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분야별 신기술 실용교육을 신속하게 전달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2월 실시하는 농업인 교육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한국농업방송(NBS), 농촌진흥청 이러닝, 정책홍보자료 제공, 온라인 실시간 교육, 동영상, 누리소통망(SNS) 등 비대면 교육을 통해 200회 1만 708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2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3개 분야의 식량, 채소, 과수 등 전문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교육방법은 지역별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집합교육 또는 동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군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분야별 신기술 실용교육을 신속하게 전달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2월 실시하는 농업인 교육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한국농업방송(NBS), 농촌진흥청 이러닝, 정책홍보자료 제공, 온라인 실시간 교육, 동영상, 누리소통망(SNS) 등 비대면 교육을 통해 200회 1만 708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2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3개 분야의 식량, 채소, 과수 등 전문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교육방법은 지역별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집합교육 또는 동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군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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