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회장에는 김주진 제일종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 2017년 창립돼 현재 72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협의회는 ‘NO1.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노하우 전수, 사업설명회 등 정보공유의 장 마련을 통한 강소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고자 창원시는 중소기업을 육성해 창원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창원형 강소기업 발굴(발굴),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육성), 창원형 강소기업 성장 지원(성장),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목표달성)의 단계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신임 회장에는 김주진 제일종공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 2017년 창립돼 현재 72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협의회는 ‘NO1.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노하우 전수, 사업설명회 등 정보공유의 장 마련을 통한 강소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고자 창원시는 중소기업을 육성해 창원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창원형 강소기업 발굴(발굴),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육성), 창원형 강소기업 성장 지원(성장),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목표달성)의 단계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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