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까지 회원 20명 작품 선보여
지리산 자락 곰 갤러리에서 새봄을 앞두고 함양수채화협회 회원 20명을 초대해 섬세하고 진지한 감성의 수채화 작품을 전시한다.
‘물빛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자연을 소재로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다양한 표현방법과 조형적 의미를 풀어내면서 화면 가득 열정을 담아내는 함양수채화협회 회원들을 초대해 섬세하고 진지한 감성의 수채화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함양수채화협회 강갑례, 권정미, 김동관, 김미자, 김선경, 김현옥, 김화승, 박경나, 박기자, 박봉규, 박선영, 심정수, 이주영, 이행자, 장정화, 정숙란, 조정윤, 조현숙, 최영수, 홍화선 등 20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개관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곰 갤러리(함양군 함양읍 대실곰실로 467)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명기자
지리산 자락 곰 갤러리에서 새봄을 앞두고 함양수채화협회 회원 20명을 초대해 오는 3월 12일까지 섬세하고 진지한 감성의 수채화 작품을 전시한다.
‘물빛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자연을 소재로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다양한 표현방법과 조형적 의미를 풀어내면서 화면 가득 열정을 담아내는 함양수채화협회 회원들을 초대해 섬세하고 진지한 감성의 수채화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함양수채화협회 강갑례, 권정미, 김동관, 김미자, 김선경, 김현옥, 김화승, 박경나, 박기자, 박봉규, 박선영, 심정수, 이주영, 이행자, 장정화, 정숙란, 조정윤, 조현숙, 최영수, 홍화선 등 20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개관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곰 갤러리(함양군 함양읍 대실곰실로 467)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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