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은 북부동 소재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신도시점(대표 윤정란)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치킨 12세트(26만4000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윤 대표는 “앞으로 방학 뿐만 아니라 개학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주말에 치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선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윤 대표는 “앞으로 방학 뿐만 아니라 개학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주말에 치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선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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