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진주시체육회(회장 김택세)는 2022년도 회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체육회 회원단체는 축구, 배구 등 49개 종목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3회로 나눠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야구 등 14개 회원단체 회장과 전무이사가 참여했다. 체육회는 매년 초 당해년도 사업설명회와 회원단체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김택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체육행사 및 대회를 개최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올해부터는 각종 행사와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비대면 등 여러 방법을 강구해 체육인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체육회 회원단체는 축구, 배구 등 49개 종목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3회로 나눠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야구 등 14개 회원단체 회장과 전무이사가 참여했다. 체육회는 매년 초 당해년도 사업설명회와 회원단체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김택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체육행사 및 대회를 개최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올해부터는 각종 행사와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비대면 등 여러 방법을 강구해 체육인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