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탁차돌)는 지난 16일부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70여점의 문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경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웜(Warm) 트리 문화작품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열리게 됐다.
웜 트리 문화작품 전시회는 ‘나무’를 배경으로 따뜻한 문화소통을 열매를 맺게 된다는 의미를 상징하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웜 트리 문화작품 전시회는 ‘나무’를 배경으로 따뜻한 문화소통을 열매를 맺게 된다는 의미를 상징하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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