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강준석)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헌혈 봉사에는 BPA 임직원과 부산항 유관단체인 부산항보안공사,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20여 명이 자율로 참여했다.
BPA 직원들은 “우리가 나눈 혈액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한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BPA은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 부산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 올해는 매 분기 말에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헌혈 봉사에는 BPA 임직원과 부산항 유관단체인 부산항보안공사,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20여 명이 자율로 참여했다.
BPA 직원들은 “우리가 나눈 혈액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해 꾸준한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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