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가야초등학교와 유치원 앞에서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함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로서 학교 주변 200m(상대구역) 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퇴폐적 안마 업소 등 불법 영업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숙박업소와 노래연습장 등의 업주와 종사자에게 청소년 보호에 동참을 지도했다.
한편 경찰은 유치원 22개소 등 전체 53개소의 학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점검에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로서 학교 주변 200m(상대구역) 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퇴폐적 안마 업소 등 불법 영업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숙박업소와 노래연습장 등의 업주와 종사자에게 청소년 보호에 동참을 지도했다.
한편 경찰은 유치원 22개소 등 전체 53개소의 학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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