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4일 시청에서 ‘2022년 상반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발족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 관련 19개 부서 담당팀장 32명과 결혼·출산, 양육·교육, 일자리, 주거·정주환경, 고령화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맞춤형 인구정책 5개 분야 209개 사업의 분야별·전략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인구시책 발굴 추진,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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