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인재교육원에서 강의할 건축·안전관리·조경 분야 강사 6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분야는 이번에 신설되는 과목으로 최초·계속·승급 교육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대학 조교수 이상이거나 변호사, 기술사, 건축사, 특급기술자 혹은 이에 상당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관리원 인재교육원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의 지역은 진주 국토안전관리원 본사 혹은 경기 고양시 수도권 지사다. 문의는 관리원 인재교육원 홈페이지 혹은 인재교육원 학사관리실(771-1910)로 하면 된다.
해당 분야는 이번에 신설되는 과목으로 최초·계속·승급 교육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대학 조교수 이상이거나 변호사, 기술사, 건축사, 특급기술자 혹은 이에 상당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관리원 인재교육원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의 지역은 진주 국토안전관리원 본사 혹은 경기 고양시 수도권 지사다. 문의는 관리원 인재교육원 홈페이지 혹은 인재교육원 학사관리실(771-1910)로 하면 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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