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원동면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재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화)는 지역 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 10㎏ 63포대는 새마을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최기주 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원동면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된 쌀 10㎏ 63포대는 새마을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최기주 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원동면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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