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해운대캠퍼스와 양산캠퍼스에 가을축제인 ‘영심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는 가을의 정취와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한다.
캠퍼스별로 △영산만화방(해운대), 와이즈유 도서관(양산)△영이네 꽈자점 △약속다방 △똘이네 문방구 △마음약방 △영산보건소 △희망사진관 △직업연구소 △미래체험관 △대일터 아지트 등 10개씩 운영된다.
가을 개강을 맞아 재학생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캠퍼스 낭만을 체험하기 위해 해운대캠퍼스와 양산캠퍼스에서 각각 마련된다.
해운대캠퍼스는 20일부터 이틀간 D동 앞에서, 양산캠퍼스는 28일부터 이틀간 코스모스관 앞에서 열린다.
부구욱 총장은 “영심비 페스티벌은 재학생과 지역청년이 함께 대학의 정취와 캠퍼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대학만의 특별한 행사”라며 “올 가을 영산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축제는 가을의 정취와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한다.
캠퍼스별로 △영산만화방(해운대), 와이즈유 도서관(양산)△영이네 꽈자점 △약속다방 △똘이네 문방구 △마음약방 △영산보건소 △희망사진관 △직업연구소 △미래체험관 △대일터 아지트 등 10개씩 운영된다.
가을 개강을 맞아 재학생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캠퍼스 낭만을 체험하기 위해 해운대캠퍼스와 양산캠퍼스에서 각각 마련된다.
해운대캠퍼스는 20일부터 이틀간 D동 앞에서, 양산캠퍼스는 28일부터 이틀간 코스모스관 앞에서 열린다.
부구욱 총장은 “영심비 페스티벌은 재학생과 지역청년이 함께 대학의 정취와 캠퍼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대학만의 특별한 행사”라며 “올 가을 영산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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