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제26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예경탁 그룹장과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과 수상 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기업 분야 특별상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은 ㈜타누스 이영기 대표가 수상했다.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은 ㈜송마 한병희 연구소장·아성산업㈜ 이순덕 반장·㈜두영씨앤알 김미진 과장·㈜에스에누씨 오상희 차장·㈜엔티텍 신동문 연구소장·㈜가고파힐링푸드 곽연주 연구소장·㈜영신화공 김태덕 차장·선우씨에스㈜ 전석철 반장·㈜영진테크 이정규 소장·㈜쇼우테크 정종영 이사 등 기업체 임직원 10명이 수상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을 받은 기업체 임직원에게 각각 포상금 200만원, 총 2000만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여신운용그룹 예경탁 그룹장은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이룬 지역 중소기업과 기업의 발전을 이끌어낸 열정적인 직원들의 업적을 기리고 장려하기 위해 26년째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행사”라며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은 것 같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중소기업과 우수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시상식에는 예경탁 그룹장과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과 수상 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기업 분야 특별상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은 ㈜타누스 이영기 대표가 수상했다.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은 ㈜송마 한병희 연구소장·아성산업㈜ 이순덕 반장·㈜두영씨앤알 김미진 과장·㈜에스에누씨 오상희 차장·㈜엔티텍 신동문 연구소장·㈜가고파힐링푸드 곽연주 연구소장·㈜영신화공 김태덕 차장·선우씨에스㈜ 전석철 반장·㈜영진테크 이정규 소장·㈜쇼우테크 정종영 이사 등 기업체 임직원 10명이 수상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을 받은 기업체 임직원에게 각각 포상금 200만원, 총 2000만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여신운용그룹 예경탁 그룹장은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이룬 지역 중소기업과 기업의 발전을 이끌어낸 열정적인 직원들의 업적을 기리고 장려하기 위해 26년째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행사”라며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은 것 같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중소기업과 우수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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