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한다사중학교(교장 하철)는 지난 26일 ‘10월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다사중의 특색 사업인 1인 1악기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의 연장선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학부모와 지역민 앞에서 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타악기 등 연주와 합창을 선보였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