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읍주민자치회, 제주시 노형동에 농산물 직거래 장 운영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는 24일 자매결연한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와 우리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직거래 장을 운영했다.
함안에서 생산된 말이산 아라홍련 햅쌀 956포(4kg-50, 10kg-595, 20kg-311)를 제주행 선박에 1차 선적하고, 오는 12월 20일에는 130포(10kg)를 2차 선적할 예정으로 모두 약 1086포의 쌀을 판매한다.
가야읍주민자치회는 2015년에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직거래 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교류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품질의 쌀이 제주도민의 행복한 식탁을 책임져 함안군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에서 생산된 말이산 아라홍련 햅쌀 956포(4kg-50, 10kg-595, 20kg-311)를 제주행 선박에 1차 선적하고, 오는 12월 20일에는 130포(10kg)를 2차 선적할 예정으로 모두 약 1086포의 쌀을 판매한다.
가야읍주민자치회는 2015년에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직거래 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교류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품질의 쌀이 제주도민의 행복한 식탁을 책임져 함안군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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