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은 경찰서, 거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농협, 새마을봉사대 등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는 ‘All in one 우리농촌마을 지키기’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교육 발대식을 지난달 30일 거제시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교육은 거제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관협업으로 기관별 임무를 나누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기술과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륜차안전모 등 안전용품을 무상지급한다.
정희성기자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교육은 거제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관협업으로 기관별 임무를 나누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기술과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륜차안전모 등 안전용품을 무상지급한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