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신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2023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6일까지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신보는 오는 2026년까지 주관기관으로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자부담 없는 사업화지원금(최대 4000만원) 및 체계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 보육공간 지원을 통한 밀착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경남지역 선발규모는 30명이며 지난달 27일 이후 사업자 등옥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 가운데 △온라인 셀러형 △로컬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 혁신형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기회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종합솔루션 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 안착위한 지원과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부적인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sbiz.or.kr/nbs/main.do)나 경남신보(055-715-5143)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신보는 오는 2026년까지 주관기관으로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자부담 없는 사업화지원금(최대 4000만원) 및 체계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 보육공간 지원을 통한 밀착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기회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종합솔루션 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 안착위한 지원과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부적인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sbiz.or.kr/nbs/main.do)나 경남신보(055-715-5143)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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