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행이)은 최근 정기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봄철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적지의 도시 경주로 봉사자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옥포복지관은 매년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전체 정기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겹벚꽃이 만개한 4월의 경주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추억의 관광지인 불국사와 첨성대를 거닐며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행이 관장은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관의 발자취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옥포복지관은 매년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전체 정기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겹벚꽃이 만개한 4월의 경주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추억의 관광지인 불국사와 첨성대를 거닐며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행이 관장은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관의 발자취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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