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청실회(회장 정득수)는 지난 11일 복지 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2개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등 6명이 참여해 두 집의 벽지 도배와 낡은 부엌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정득수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해드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이날 행사는 회원 등 6명이 참여해 두 집의 벽지 도배와 낡은 부엌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정득수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해드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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