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드림스타트는 4세부터 9세 아동 및 보호자 36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부산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상점 판매 전문가, 승무원, 요리사 등 50여 가지의 직업 체험에 보호자와 함께 자유롭게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상점 판매 전문가, 승무원, 요리사 등 50여 가지의 직업 체험에 보호자와 함께 자유롭게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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