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최근 경남혈액원과 함께 대학 캠퍼스에서 ‘나눔의 실천, 헌혈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64명이 신청하고 헌혈부적격자를 제외한 56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경남혈액원 배윤식 과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헌혈을 통해 갑작스런 위기에 빠진 환자와 사고 희생자들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64명이 신청하고 헌혈부적격자를 제외한 56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경남혈액원 배윤식 과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헌혈을 통해 갑작스런 위기에 빠진 환자와 사고 희생자들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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