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23년 RISE 시범사업(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우주항공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부품, 전장품 실무 교육도 포함돼 있다.
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대학(원) 재학생들과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 관련 실험·실습 교육 실시, 산업체들과의 협업과제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는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407동 1층 강당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공위성 및 탑재체 설계를 위한 시뮬레이션‘에 대한 강연을 준비한다. 교육 참석 대상은 관심 있는 산업체 재직자 및 대학(원)생이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참석 의사(참석자 성명, 소속, 전자우편, 연락처)를 20일까지 전자우편(hdh990@gmail.com, 허도원 연구원)으로 보내면 된다. 박성민기자
이 사업은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우주항공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부품, 전장품 실무 교육도 포함돼 있다.
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대학(원) 재학생들과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 관련 실험·실습 교육 실시, 산업체들과의 협업과제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는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407동 1층 강당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공위성 및 탑재체 설계를 위한 시뮬레이션‘에 대한 강연을 준비한다. 교육 참석 대상은 관심 있는 산업체 재직자 및 대학(원)생이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참석 의사(참석자 성명, 소속, 전자우편, 연락처)를 20일까지 전자우편(hdh990@gmail.com, 허도원 연구원)으로 보내면 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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