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3일 열린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강소특구육성사업이 진주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강소특구육성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서 진주강소특구센터와 함께 강소특구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추진되고 있는 강소특구육성사업은 연구소기업 설립 34건, 창업 49건, 기술이전 26억 원(70건), 고용 313명, 투자연계 41억 5000만 원(2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연구소기업 설립 20건, 창업 21건, 기술이전 11억 원(29건), 고용 120명, 투자연계 20억 원(7건)이 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진주강소특구센터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 연계한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항공우주 분야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개발, 시험평가·인증, 재직자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함으로써 혁신도시의 활성화 및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강소특구육성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서 진주강소특구센터와 함께 강소특구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추진되고 있는 강소특구육성사업은 연구소기업 설립 34건, 창업 49건, 기술이전 26억 원(70건), 고용 313명, 투자연계 41억 5000만 원(2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연구소기업 설립 20건, 창업 21건, 기술이전 11억 원(29건), 고용 120명, 투자연계 20억 원(7건)이 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진주강소특구센터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 연계한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항공우주 분야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개발, 시험평가·인증, 재직자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함으로써 혁신도시의 활성화 및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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