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네 초등학교 교사 총 41명을 대상으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경남 학교퍼실리테이터 강사을 초청해 함께 공동의 과제를 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활동했다.
연수에 참여한 강모 교사는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보다 나은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통해진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후 학교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개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소통,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경남 학교퍼실리테이터 강사을 초청해 함께 공동의 과제를 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활동했다.
연수에 참여한 강모 교사는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보다 나은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통해진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후 학교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개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소통,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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