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18일 행사장 일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밀양서는 19년 만에 밀양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전에 시민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서 밀양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20개소를 사전점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밀양서는 19년 만에 밀양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전에 시민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서 밀양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20개소를 사전점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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