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주관한 ‘2024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이하 BI) 육성’ 사업에 인제대 BI, 한국세라믹기술원 BI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제대 BI는 지역거점형, 한국세라믹기술원 BI는 산업특화형이다.
인제대 BI는 동부·서부·중부를 대표하는 동원과기대 BI, 경상국립대 BI, 한국전기연구원 B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세라믹기술원 BI는 연구소 특성을 살려 산업특화 분야 전문 BI 기능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비 1억5000∼3억원을 BI 한 곳당 지원해 창업기업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인제대 BI는 지역거점형, 한국세라믹기술원 BI는 산업특화형이다.
인제대 BI는 동부·서부·중부를 대표하는 동원과기대 BI, 경상국립대 BI, 한국전기연구원 B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비 1억5000∼3억원을 BI 한 곳당 지원해 창업기업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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