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문제점.
1. 기사를 마치 교사와 행정실 양쪽의 5대5 책임인거처럼 서로 업무를 전가하는 것으로 써놓았음. 실상은 교사들이 자신의 업무를 행정실로 일방적으로 전가하는게 100%인데 기사를 이렇게 양쪽이 5대5로 잘못하는것 처럼 왜곡해서 적은거.
2.교사들의 일방적인 주장만 기사내용에 작성. 학교 행정실 관계자 또는 학교 현장 취재가 전혀 없음.
이게 교사들 단체의 전형적인 공작, 주작 여론전임.
다른 선생 수업 대신했다고 꼬박꼬박 엄청난 금액의 수당 타가고, 수업 연구가 교사의 기본 직무임에도 수업 연구한다고 평생 매달 수당 타가고, 교원 자격증 있다고 평생 매달 25만원씩 수당 타가고. 진심 돈에 환장한 집단들이 교사들임.
품의를 계약이라고 하면 참..
본인만 힘든게 아닌데 나만 아니면된다는 생각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