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80건)
[피플] “나눔, 관심만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진주시 호탄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재성(41)씨.한씨는 지난 2013년부터 자신이 만든 빵을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그는
김영훈   2018-12-10
[피플] 조동진의 귀농인 편지<9>과수키우기
지구상에서 가장 수명이 긴 생명체는 나무가 아닌가 한다. 천년을 넘게 사니 그에 필적할 생명체가 있겠는가. 더구나 움직이지도 못하고 따로이 보약을 먹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오래 살아가는 걸 보면 신령스럽다 아니할 수 없다.신비한 것은 그 뿐이 아니다.
경남일보   2018-12-10
[피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 전해보세요”
[인터뷰] 김일동 구세군진주교회 담임사관 올 연말에도 구세군의 종소리와 함께 자선냄비에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지고 있다. 진주에서는 10일부터 구세군 자선냄비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1990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해 온 김일동(5
김영훈   2018-12-09
[피플] 창녕 30대 부부 세쌍둥이 출산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등장한 가운데 창녕에서 세쌍둥이(아들 2, 딸 1)가 태어났다.세쌍둥이 부모는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김경호(39)·이도겸(36) 부부다.이 씨는 7일 오후 1시께 창원시내 한 병원에서 예쁜 세 아이를 동시에 품에 안아 ‘
정규균   2018-12-09
[피플] “실크산업 회생위해 발이 닳도록 다니겠다”
[人터뷰]장민철 신임 한국실크연구원장장민철 한국실크연구원장 취임식이 6일 한국실크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장민철 신임 원장은 진주 출생으로 경남도 농정국장, 복지보건국장 등을 거쳤다.장 원장은 이날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맡은 임기 3년동안 실크연구
박철홍   2018-12-06
[피플] [행복한 도전]자활 꿈꾸는 '한국엄마' 유시아씨
팜티리씨는 2007년 29살에 베트남에서 한국사람 유지기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베트남에선 늦은 결혼이었다. 팜티리씨에겐 19살 어린시절부터 사귄 베트남 연인이 있었다. 부모님의 허락을 얻고, 결혼을 몇 달 앞둔 상황에서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연인을 잃은
김지원 기자   2018-12-05
[피플] 쌍둥이 자매 조아람·조보람의 ‘지구 한바퀴’
경상대에 재학 중인 쌍둥이 여대생이 193일 동안 21개 나라, 41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다양한 사진으로 묶어 책에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책 제목은 ‘짧은 다리들로 어쩌다가 지구 한 바퀴, 193일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붙은
정희성   2018-12-04
[피플] “진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잠재력 충분”
[인터뷰]정병훈 진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가입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예비회원 도시 승인을 받았다. 예비회원은 창의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도시를 말하며 정회원은 창의도시로
박철홍   2018-11-28
[피플] "'봉사와 나눔'으로 나이팅게일 정신 이을 것"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했기에 후회하거나 아쉬운 적은 없다. 앞으로 내가 가진 소중한 것, 남들이 가진 아름다운 것과 조화를 이루도록해서 세상에 좋은 향기를 전하고 싶다”창원시간호사회 이갑옥 회장(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은 간호사의 권익 옹호와 후진
황용인   2018-11-27
[피플] “경남지역 공룡 화석 관광자원화 필요”
“경남지역은 80%가 퇴적암으로 되어 있어 발자국 등 공룡 화석이 많이 나온다. 공룡 화석을 관광자원화 하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8년 전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공룡 발자국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최근 네이
정희성   2018-11-22
[피플] 김종양 전 경남지방청장, 인터폴 총재 선출
세계 각국 경찰 간 공조와 협력을 총괄하는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 수장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출됐다.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창원 출신 김종양(57·전 경남지방경찰청장) 인터폴 선임부총재가 총
정희성   2018-11-21
[피플] [행복한 도전]우리말 지킴이 이우기 경상대 홍보실장
“외국 사람들이 한국말이라고 배운 것들이 실상은 외래어라고 알게 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겠어요. 우리말과 글을 더욱 더 가꾸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이우기 경상대학교 홍보실장은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이렇게 설명했다.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임명진   2018-11-17
[피플] “봉사하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정옥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장 진주시 여성자원봉사대 30주년 기념행사(21일)를 앞두고 정옥순(사진·58) 여성자원봉사대장을 20일 만났다. 정 대장은 “30주년 기념식에 대장직을 맡고 있어 뜻 깊다”며
박철홍   2018-11-20
[피플] “지역에 진 ‘보이지 않는 빚’ 갚겠다”
[인터뷰] '서점의 날' 장관상 수상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한 개인의 생계형 상행위였다고 했다. 지금은 스무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욕심을 갖기 시작했다. 꽃이 펴 향기를 풍기고 풍경을 만들듯, 지역서점이 지역에서 맡는 역할이 있다. 올해
김귀현   2018-11-19
[피플] [인터뷰]박연출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부터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기간 첫 주말과 휴일(3~4일)에 하루 5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농식품박람회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연출
박철홍   2018-11-06
[피플] 조동진의 귀농인편지 <7>시골 창업
사람들은 모두 다 직업을 가진다. 직업(職業)이라 함은 사회 조직 속에서 발생하는 직위나 직책의 직과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업을 합쳐서 직업이라 한다. 그런데 퇴직이라는 말은 있지만 퇴직업이나 퇴업이라는 말은 없다. 따라서 퇴직을 한다 함은 직은 내려
경남일보   2018-11-06
[피플] [행복한도전] 내 꿈은 미래의 요리사
탁탁 탁탁...도마 위에 놓인 채소를 칼질하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조리실 여기저기 하얀 요리복을 입은 학생들이 삼사오오 모여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모양이 좀 아닌 것 같은데…….”“토핑을 좀 더 얹어 보자”저마
임명진·박현영기자   2018-10-30
[피플] [행복한 도전]경남과학기술대 배드민턴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더 크게 도약 하겠습니다”경남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남과기대) 배드민턴부가 최근 열린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동메달을 차지했다.2009년도에 창단, 벌써 10년차에 접어드는 경남과학기술대 배드민턴부는
임명진   2018-10-20
[피플] [행복한 도전]관절 헝겊 인형작가 류오동씨
“헝겊이 주는 부드러움과 포근함에 매료돼 인형의 재료로 사용하게 됐어요. 많은 분들이 제 인형을 보면서 저와 같은 감정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헝겊 인형작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류오동(49)작가의 말이다. 낡고 찢어진, 이제는 그 소용이 다한 천
임명진   2018-10-09
[피플] 조동진의 귀농인편지<6>시골에 대한 편견 2
먹고 살 것이 부족해서 온종일 땅을 파야 했던 옛날에는 농사일이 고된 노동이었다. 자식은 많고 땅은 적고 하니 자갈밭 한 뼘이라도 부지런히 가꾸고 밤늦도록 일을 해야 굶어죽지 않았다. 자식을 일곱 여덟 명 낳은 어머니는 산후 조리할 틈도 없이 논일 밭
경남일보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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