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금)5.2(목)5.1(수)4.30(화)4.29(월)4.26(금) 진주시, 우수 고교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진주시, 우수 고교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진주지역 학생 40명이 진주시의 지원으로 미국 해외선진문화탐방을 하며 견문을 넓혔다.진주시는 19개 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에서 진행한 ‘우수 고교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해외선진문화탐방은 미래세대행복기금의 새로운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동부 뉴욕에서 시작해 워싱턴 D.C.와 필라델피아, 보스턴, 다시 뉴욕에서 마무리하며 세계의 중심인 미국의 정치·경제·문화 등을 두루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 교육 | 최창민 | 2024-01-30 18:26 “장애인종합복지관 특정기관에 위탁 의도 안돼” 민간위탁 중인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진주시가 특정기관에 위탁하려한다며 진주행정감시센터가 문제를 제기했다.진주시는 문맥을 바로잡는 과정이었다며 문제없다는 입장이다.진주행정감시센터 대표는 8일 진주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접 운영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진주시가 최근 낸 위탁운영법인 모집을 위한 공고에서 기간 연장하면서까지 진주시복지재단을 참여시키려한다며 진주시에 배경을 요구했다.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에 관한 진주시의 공고 기간은 당초 9월 28일~10월 24일까 사회종합 | 최창민 | 2023-11-08 18:37 진주 하모, 전국캐릭터 대회 상금 전액 기부 진주시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5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해 3개 부문을 석권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가 받은 1000만 원의 수상금 전액을 미래세대 행복기금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조규일 진주시장과 하모는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을 위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진주 조성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운용되고 있는 미래세대행복기금에 수상금을 지정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하모가 기부한 수상금은 초중고 학생 및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는 용도로 사용된 사회종합 | 최창민 | 2022-10-17 17:46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 시작 진주시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장학생 200명을 모집·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은 민선 7기의 주요 사업이다. 500억원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간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의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한다.올해 장학금은 총 2억 200만원 규모로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장학생 등으로 구분해 200명(초등학생 15명, 중학생 70명, 고등학생 70명, 대학생 45명)에게 1인당 5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지급된다.신청자격은 사회종합 | 박철홍 | 2021-03-07 17:35 진주시 간부공무원, 미래세대 행복기금 모금 앞장서 진주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중 일부 금액에 상응하는 월급의 일부를 진주시 장학기금인 미래세대 행복기금에 지정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 5월 20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진주시 장학기금인 ‘미래세대행복기금’에 기부한 뜻에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3급인 부시장은 40만원, 4급 국장급은 30만원, 5급 과장급은 20만원을 6·7월 급여에서 미래세대 행복기금에 기부한다.시 간부공무원들의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 사회종합 | 최창민 | 2020-06-21 17:40 “재난지원금, 진주지역에 투자합시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진주시장학기금인 ‘미래세대행복기금’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조규일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뜻을 전했다.조규일 시장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의 대면신청이 18일부터 시작됐다. 정부형지원금에도 진주시 예산 약 80억원이 들어가 있다”며 “당초 정부형지원금은 소득 하위 70%가구에만 지급되는 것으로 정부가 계획을 세웠으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100% 모든 가구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대신에 예산이 부족해서 국가가 3조 6000억원의 빚을 내어 진행하고 있다. 이 빚은 결국 자치/행정 | 정희성 | 2020-05-19 1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