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8(금)1.7(목)1.6(수)1.5(화)1.4(월)1.1(금) 김윤진,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매력 뽐낸다 김윤진,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매력 뽐낸다 월드스타 김윤진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6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매력을 뽐낸다. 7일 프랑스 뷰티브랜드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김윤진은 이 회사의 초청으로 올해 칸영화제에 참석한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를 15년간 공식 후원해온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이다. 김윤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로레알파리 글로벌 모델들과 함께 칸영화제 후원 15주년 기념 스폰서십 활동과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로레알파리는 이번 영화제가 진행되는 약 2주 동안 '뷰티 아티스트리 팀'을 운영한다. 메이크업·헤어·스킨·네 영화/연예 | 연합뉴스 | 2012-05-08 00:00 걸그룹 걸스데이 日서 매력 만점 무대 걸그룹 걸스데이 日서 매력 만점 무대 걸스데이가 6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 시티에서 단독 라이브 '걸스데이 파티 인 제프'를 열고 차세대 걸그룹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이날 공연은 여성 듀오 주비스(Jevice)가 신곡 등으로 힘찬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걸스데이는 팬들의 환호 속에 토끼춤으로 유명한 최신곡 '오! 마이갓'을 시작으로 '너, 한눈 팔지마!' '슈피슈피' '나 어때' 등 히트곡들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귀여운 요정을 연상시키는 깜찍 무대에 이어 폭풍같은 가창력이 돋보인 소진·지해·민아의 솔로 라이브, 유라와 혜리의 치어걸 댄스 등 멤버들의 개성무대가 이어져 팬들 영화/연예 | 연합뉴스 | 2012-05-08 00:00 가요계 전설 배호,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1960-7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배호(1942-1971)를 주인공으로 삼은 뮤지컬 '천변카바레-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가 15-26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된다.지난 2010년 무대에 올려져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음악극으로 배호를 주인공으로 삼은 줄거리와 1960-70년대 클럽음악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헌과 작가 박현향이 대본을 썼고, 김서룡 감독이 연출했다.두메산골 출신 춘식은 서울의 공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향에 내려가기 전 배호가 출연한다는 천변카 영화/연예 | 연합뉴스 | 2012-05-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4110421043104410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