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2.21(금)2.20(목)2.19(수)2.18(화)2.17(월) 교통질서가 경남의 힘 운전습관 고쳐라 교통질서가 경남의 힘 <5>운전습관 고쳐라 ◇운전 중 DMB 시청=만취운전“차선을 똑바로 지키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차 안을 보면 쇼프로에 눈을 고정한 채 웃고 있는 운전자가 보입니다. 섬뜩하죠”운전 중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종종 목격되고 있다. 안전운전의 기본인 전방주시능력을 떨어뜨리는 위험천만한 일인데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지상파 DMB수신기 판매량 2000만대 중 자동차에 설치된 DMB는 650만대를 넘기고 있다. DMB는 수많은 운전자에게 TV방 기획/특집 | 허성권 | 2012-03-30 00:00 가슴으로 품었다 글로 풀어내는 아름다움 경재(敬齋) 하연(河演)면재 정을보의 시 옆에는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 1464~1498)의「진양수계서(晋陽修契序)」가 걸려 있고, 서쪽으로 경재(敬齋) 하연(河演, 1376~1453) 의 칠 기획/특집 | 경남일보 | 2012-03-28 00:10 잘 만든 지역캐릭터가 지역경제 살린다 모르거나 잊혀지거나…지역 캐릭터 전멸10여년 전 경남 지자체를 비롯한 전국의 시·군에서 지역 캐릭터 만들기에 한창 열을 올렸다. 지역을 알리고 특산물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다. 도입 초기 관광지 안내판이나 팜플릿에 활용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찾아보기 어렵다. 많은 예산을 들이고도 실패로 끝난 이유를 돌아보고 타 지역의 성공 사례와 시도를 총5회에 걸쳐 연재한다. 경남지역에서도 캐릭터를 잘 활용해 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각종 지자체 캐릭터가 쏟아져 나왔다 기획/특집 | 정만석·강진성·김귀현기자 | 1970-01-01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15315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