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569건)
[라이프] "두 가지 변비약 함께 먹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한 변비약(배변 완화제)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지침서 '변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를 발간·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지침서에 따르면 변비약에는 작용 원리가 다른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이상을 함께 복용하는 일은 삼
연합뉴스   2012-08-22
[피플] 이양교수 ‘언어’ 논문 SSCI급 저널 게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양(심리학과) 교수는 사회과학 논문 인용색인(SSCI)급 ‘저널 오브 사이코-링귀스틱 리서치(Journal of Psycholinguistic Research) 2012년’에 ‘말하는 데 활용되는 음운적 제한이 어휘의 시지각적
임명진   2012-08-22
[피플] 이미자, 추석특집 흑산도 공연
가수 이미자가 다음 달 15일 흑산도에서 공연을 펼친다. 21일 MBC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MBC가 추석 특집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추석 연휴에 맞춰 방송될 예정이다. MBC는 "한국 가요의 살아있는 전설 이미자가 자신의 히트곡 '흑산도 아가씨'의 무
연합뉴스   2012-08-22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162>
“이거 놔. 놔란 말야.” 화심은 잉잉 울며 악을 바락바락 썼다. 대문 밖의 소리를 고스란히 다 듣고 있던 민숙은 진석의 귀를 의식하며 뒷마당으로 향했다. 나병이 발병하고 난 후 귀가 더욱 밝아진 진석은 대문 밖에서 나는 소리를 다 듣고 있었다. 형식
경남일보   2012-08-21
[피플] "노을 즐기고 가수도 만나는 마라톤"
제7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1일 오후4시 30분 사천 초전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 가수 한혜경이 초청가수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가수 한혜경은 서울 토박이로 노래경력 20여년만에 2010년 데뷔한 늦깍이 가수다. 1집 음반은
강민중   2012-08-21
[피플] 경상대 손건희씨, 美 미주리대-경상대 첫 복수박사
미국 미주리대학교와 경상대학교의 박사학위를 동시에 받는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3월 경상대학교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환경생명화학과에 입학한 손건희(사진·31·여) 씨가 지난 5월 미주리대에서 박
임명진   2012-08-20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161>
“아냐. 아니라니까?” 민숙은 당황히 눈물부터 훔쳤다. 형식의 오해를 풀어주어야 했다. ‘무슨 말부터 꺼낼까?’ 그녀는 형식의 옆얼굴을 힐끔거리며 상대의 눈치를 살폈다. “진석이 형은 잘 지내고 있죠?” 할머니의 장례를 치러 보았던 터여서 초상 치르는
경남일보   2012-08-20
[피플] 조윤명 특임차관, 의령서 특강
조윤명 특임차관이 16일 고향인 의령군을 찾아 200여명의 군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왜 소통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조윤명 차관은 이날 “현재의 우리사회는 지역, 계층, 세대 간 격차가 심화되고 세력 간 이해부족으로 불필요한 인력소모는 물
박수상   2012-08-17
[피플] '다시 유럽으로' 유승민 독일 진출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이끈 남자탁구 간판 유승민(30·삼성생명)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뛴다. 유승민은 16일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뉴스와이(NewsY)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팀인 옥센하우젠과 8월 말부터 1년간 임대계
연합뉴스   2012-08-17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160>
“순희야, 순희야.” 목이 메여 옴을 느끼며 형식은 큰소리로 딸의 이름을 불렀다.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공허함에 휩싸였다. ‘피난길에 무슨 변을 당한 건 아니겠지?’ 집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그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짧게
경남일보   2012-08-17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159>
‘내 딸은 문둥병자 치다꺼리나 하라는 건가?’ 용진을 안고 마을을 벗어나는 여주댁 모녀를 지켜보며 화성댁은 맥없이 중얼거렸다. 간밤에 안사돈이 일부러 찾아와서 오늘 떠날 것이라는 말은 했다. 용진을 데려갈 것이라고 하며 외손자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경남일보   2012-08-16
[피플] 천재 축구인 우정환 선생 재조명해야
진주가 낳은 축구인 우정환 선생의 업적(본보 7월27일자, 8월3일자 보도)을 재조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생의 업적을 기린 희귀 도서가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1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본보의 보도 직후 선생에 관한
임명진   2012-08-14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158>
여주댁은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아들에게 나병이 발병하고 나서 그녀는 뼈저리게 후회하곤 했다. 밤마다 남편에게 아들을 보여주었다는 그 사실에 대하여. 단 한 번도 남편이 진석을 안거나 어루만지거나 하지 않았다. 오로지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을 뿐이었다
경남일보   2012-08-14
[레저/여행] 지리산 칠선계곡 재개방
▲사진설명=지난해 태풍 무이파로 유실된 함양군 마천면 두지동교가 새로 개설되면서 칠선계곡 탐방객들이 그 위를 지나고 있다. 지리산 칠선계곡이 1여 년 만에 재개방됐다. 1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지난해 8월 태풍 ‘무이파’로 인해 통제된 지
이용우   2012-08-13
[피플] 손연재 5위...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에 버금가는 성적을 남기고 대회를 마무리했다.손연재는 11일 오후(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끝난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111.475점을 받아 5위를 차지했다.동메달을
연합뉴스   2012-08-13
[피플] '독도는 우리 땅' 박종우 메달 못받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미드필더 박종우(부산)에 대해 메달 수여를 보류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대한체육회(KOC)는 11일 오후(현지시간) "IOC로부터 축구대표팀의 박종우를 동메달
연합뉴스   2012-08-13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157>
남쪽 깊은 곳까지 쳐들어갔던 인민군들은 퇴로를 타단당한 채 당장에 갈 곳이 없어졌다. 놈들은 주로 산에 숨어 지내다 밤을 틈타 마을을 습격하곤 했다.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전선도 없는 전쟁이 휘말린 채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뒷산을 등지고 있는
경남일보   2012-08-13
[피플] “세상이야기 들려주고 싶어요"
"공주와 왕자가 나오는 현실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보다는 세상 속에 있는 소재를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습니다."그림책 작가전 '동화책 속 프랑스 여행'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동화책 작가 조엘 졸리베(47)는 최근 기자들과
연합뉴스   2012-08-13
[피플] "패권 청산해야 당 살릴 수 있다"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는 9일 "국민이 다 돌아섰고, 당원과 대중조직이 모두 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통합진보당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강 대표는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열린 경남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패권을 청산하고 뿌리를 뽑아야
황용인   2012-08-10
[피플] "남 모르게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
“봉사는 물질보다는 사랑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회가 갈수록 각박해지다 보니 봉사에 대한 인식이 다소 희석되는 부분이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초대회장으로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공숙 단장은 최근 찌는 듯한 폭염으로 땀을
황용인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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