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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강희근 교수, 산청·함양인권문학상 수상자 선정
국립경상대학교 인문대학 강희근(69·국어국문학과·시인) 명예교수가 ‘제1회 산청 함양 인권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산청 함양 인권문학상 운영위원회’(회장 정재원)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와 연대해 6·25 공간에서 있었던 지리산 일대의 인명피해, 인권
강민중   2012-05-22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99>
가까스로 잠에서 깨어나고 있던 진석은 어머니 목소리가 들려오자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어머니 오셨어요?” “그래, 학교 안가는 날이라고 마냥 늘어져 있었더냐?” 곁눈질로 아들의 얼굴을 슬쩍 훔쳐보았다. “누이는 잘 있죠?” 누이의 안부부터
경남일보   2012-05-22
[피플] “경작 힘들면 농지은행에 맡기세요”
최근 고령 농업인을 비롯해 직접 경작이 어려운 도시민의 농지를 수탁 받아 전문 농업경영인에 임해하는 농지은행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추성호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은 “이 제도가 2005년 10월부터 시행되면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도시민들로부
곽동민   2012-05-22
[피플] 프로농구 서장훈 "한 시즌만 더"
'국보급 센터'로 명성을 떨친 서장훈(38)이 다음 시즌을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벗는다.2011-2012시즌이 끝난 뒤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서장훈은 21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부산 KT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한 시즌만 더 뛰고 나서 은퇴하
연합뉴스   2012-05-22
[피플] "촌놈 뚝심으로 힘있는 의정활동 하겠다"
산청·함양·거창지역 신성범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새누리당에서 초기부터 우세지역으로 판명하고 박근혜 위원장이나 당의 지원없이 선거를 치렀던 지역이다. 신성범 의원에게 주요공약 및 앞으로 역점사업에 대해 물어봤다.-당선 소감은.▲산청·함양·거창 군민들
정철윤   2012-05-22
[피플] "제게 주신 한 표의 의미 잊지 않겠다"
새누리당 조해진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재선의 힘’을 강조하며 재선에 안착했다. 친이계 핵심인 조 당선자는 친박계를 자처하며 리턴매치에 나섰던 박성표 후보와 공천과정에서 접전이 예상됐지만 경남에서 가장 먼저 공천권을 거머쥐며 이번 선거에서도 낙승이
양철우   2012-05-22
[피플] 김조원 총장, “성년의 날 축하합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조원 총장이 20일 제40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성년이 된 재학생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담은 편지글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김 총장은 축하 편지에서 “성년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며, 스스로 독립해서 생활해 나갈 수
임명진   2012-05-21
[피플] 창원시 ‘다문화가족 공무원 1호’ 탄생
창원시가 다문화가족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여성을 처음으로 지방공무원에 채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공고 및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김미화(중국명 찐메이화·37)씨를 지방시간제계약직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20
이은수   2012-05-21
[피플] 김비오, SK텔레콤오픈 우승
김비오(22·넥슨)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이저 대회에서 첫 연승을 달성했다.김비오는 20일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7천361야드)에서 끝난 SK텔레콤 오픈 2012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연합뉴스   2012-05-21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98>
“짝을 지워 준지 일 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소식이 깜깜하기만 한데 날더러 그냥 보고만 있으란 말이냐? 여주댁은 발끈했다. 사실 그녀는 나환자들이 소록도를 탈출했다는 말이 떠돌 때부터 마음이 영 시끄러웠다. “참 어머니도, 아직 일 년도 안 되었다고
강민중   2012-05-21
[피플] "시민의 소리 귀담아 듣고 열심히 뛰겠다"
더 큰 마산과 중단없는 마산발전을 위해 더 큰 힘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창원 마산회원구 안홍준 당선자는 앞으로 더 큰 힘을 발휘해 지역발전을 다지는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한다.안 당선자는 3선 의원으로서 국회 의정활동의 폭을 넓혀 국민 복지증진
황용인   2012-05-21
[피플] 경남일보 정영효 신임 편집국장 선출
경남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정영효(사진·52) 창원총국 취재부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 지회는 17일 오전 본사 3층 대강당에서 편집국 기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편집국장 임명동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단독 후보
임명진   2012-05-18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97>
진석은 신발을 신은 채로 마루 끝에 큰 대자로 드러누웠다. 술 냄새를 푹푹 풍기고는 있었지만 천정을 보고 있는 그 얼굴표정은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무슨 대답이 듣고 싶으신지요, 서방님?”덩달아 정색을 할 수는 없어서 민숙은 일부러 장난스런 목소
경남일보   2012-05-18
[피플] '귀국' 박지성 "실망스러운 시즌 보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1-2012시즌을 마치고 7개월 만인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박지성은 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팀 성적도 개인적으로 좋지 못했다"며 "하지만 앞
강민중   2012-05-18
[피플] "선진 출입국 행정구현 기관 거듭날 터"
사진=황선필기자“지구촌이 하나되는 글로벌 시대, 국경수비대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이민자를 품고 섬기는 선진 출입국 행정구현으로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오는 20일 ‘제5회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김광효(57) 창원출입국관
이은수   2012-05-18
[피플] "신사옥 공사 만족…지역민과 동화 힘쓸 것"
“진주를 오늘 처음 와봤지만 고향같이 푸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년 본사 진주혁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잘 동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6일 오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55) 이사장이 진주를 찾았다. 박 이사장은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박철홍   2012-05-17
[연재소설] 오늘의 저편 <96>
소록도에 가 있던 필중의 아버지는 얼마 전에 그곳을 탈출했다. 밤중에 몰래 아들의 얼굴을 꼭 한번만 보겠다고 집으로 찾아갔다가 아들한테 그 모습을 들켜버리고 만 것이었다. “선생님, 우리 손자 맘 좀 빨리 잡게 해 줘유. 이 늙은이가 이리 간곡하게 부
경남일보   2012-05-17
[라이프] "미국민 46%, 페이스북 '한때 유행'일 수 있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 미국민들의 절반 가까이가 '한때 유행(fad)'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의 AP통신과 CNBC방송이 공동으로 지난 3일에서 7일까지 미국민 1천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표준오차 ±3.
연합뉴스   2012-05-17
[피플] "지역민에 신뢰받는 정치인 되겠다"
통영고성 이군현 당선자는 변함없이 아껴주신 지역민들에게 당선의 공을 돌렸다. 지역발전을 위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또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신 지역 유권자들이 보다 더 잘 살 수 있도록 경제발전에 혼신의
허평세   2012-05-17
[피플] "당리당략 얽매지 않는 소신정치 할 것"
무소속 김한표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여,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3파전 상황에서 경남·경북 지역의 유일한 무소속 당선자라는 파란을 일으켰다.김한표 후보가 출마한 거제시 선거구는 현역 새누리당 소속 윤영 국회의원과 YS 차남 김현
김종환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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