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26(금)11.25(목)11.24(수)11.23(화)11.22(월)11.19(금)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72) 경남문단에서 최근 발표된 수필집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정목일의 ‘나무’이다. 수필과 비평사 에세이...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71) 김인배의 장편 역사소설 ‘오동나무 꽃진 자리’는 지난 회에서 소개한 대로 임란 초기 의병장 송빈(1...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9) 경남에서 활동하는 소설가로는 문신수(남해), 김춘복(밀양),이재기(진주), 김인배(진주), 표성흠(...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8) 박준영 시인은 1968년 11월 중앙일보 동양방송에 입사하여 PD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입사 첫날 ...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7) 박준영 교사는 우연한 순간으로 중앙일보 수위실에서 ‘입사 원서를’를 받아 집으로 왔다. 마음 속에 ...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6) 이름 난 진주출신 방송인인 박준영 시인은 방송국 PD시절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쓴 TV만화...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5) 필자는 이번에 특별한 이력을 지닌 남강문학회 회원 한 분을 만났다. 박준영이라는 시인이다. 그러나 ...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4) 수필가 한영탁은 대한, 조선, 세계일보(편집부국장, 논설위원)의 외신부 기자와 합동통신 기자로 있었...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3) 수필가 한영탁(영덕 출신, 부산 동아고 졸업)은 지난 호에서 언급한 대로 진주에서 학교 다니거나 진...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2)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기, 10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는 계간 ‘미네르바’...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1) 진주출신 문인들이 만든 문학회인 남강문학회(회장 김한석, 홍종기) 모임은 매년 개천예술제 기간 중에...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0) 지난 9월 11일 사천포항 남일대해수욕장에서 남일대보존회(회장 이은식, 경주최씨 종친회 후원) 주최...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