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1(금)5.30(목)5.29(수)5.28(화)5.27(월)5.24(금)5.23(목) 도농기원, 강소농 육성 교육 실시 도농기원, 강소농 육성 교육 실시 ▲28일 경남도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184명의 농업인들이 강소농 육성 교육을 받고 있다.오는 2015년까지 1만호의 강소농을 육성하겠다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의 계획이 강소농 육성 교육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경남도농업기술원은 28일 184명의 강소농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강소농 비즈니스모델 국비지원사업 참여농가와 공동브랜드 마케팅 도비지원사업 대상농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식전략연구소 민도식 소장의 특강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 이어서 도내 강소농 경제종합 | 곽동민 | 2012-03-29 21:24 김해갑 김정권, 경전철 노선 걷기로 선거운동 시작 새누리당 김정권 후보(김해갑)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9일 경전철 노선따라 걷기와 장애인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김 후보는 출근인사를 마친 후 오전 9시부터 경전철이 지나는 활천역에서부터 봉황역까지 걸을 예정이다. 김 후보측은 “이번 경전철 노선따라 걷기는 김해시의 최대 현안인 경전철 MRG(최소운임 수입보장)에 대한 국비지원을 위한 도시철도법 개정 등을 매듭짓겠다는 의지와 시민들의 경전철 이용을 호소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종합 | 박준언 | 2012-03-29 21:07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는 미래 가치투자”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는 미래 가치투자”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다.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해서는 재정자립화가 꼭 필요하다는 명분과 여태껏 무료였는데 유료화로 전환한 것에 대한 반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유료로 할 거면 축제를 하지 말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본보는 왜 유등축제를 유료화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창희 진주시장의 솔직한 의중을 들어보았다.이창희 시장은 “축제 세계화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투자의 개념”이라고 소신을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입장료를 받아서 시장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문화종합 | 강민중 | 1970-01-01 09:00 진주남강유등축제 "여기서 들여다 보세요" 진주남강유등축제 "여기서 들여다 보세요" 올해 첫 자립화를 시도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내달 1일 초혼점등식과 수상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11일 간 진주성 및 남강일원에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립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역사와 함께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기원은 우리 역사의 최대 수난기였던 1592년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유등은 진주성 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그리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습니다 .또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 문화기획 | 강민중 | 1970-01-01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끝끝